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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 다음 무료 웹툰 추천 및 리뷰

Category: culture

목차

 연재 웹툰들을 무료로! 뒤 웹툰을 보는 사람이라면 이건 간절히 보자!

안녕하세요 젠스피드 입니다. 저번에 네이버 웹툰을 추천하는 글을 쓰고 시간이 난다면 다음웹툰을 추천하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요. 언젠가 한량 윤번 써야겠다 했는데 현시대 시간이 조세 급기야 써내려갑니다. 물건 비평을 하고 싶은 웹툰도 있어 중간중간 그런 글들도 넣어둘까 했지만, 화제 자신이 누군가를 비평할 처지도 못 되니, 지그시 읽고 진짜로 재밌었던 것들만 올리기 위해 엄청 추려냈습니다. 그렇다고 추천하지 않은 만화들이 자미 없다는 게 아니라, 다른 웹툰에 비해 눈에 띄게 즐거운 작품들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 대부분의 웹툰들은 스스로 보고 재밌어서 추천하는 것이니, 만일 개인차가 있다 해도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맥시멈 모든 분들이 좋아할만한 웹툰을 추려보았습니다.

주제 : 죽어도 좋아♡

작가 : 골드키위새 꼴 : 코믹로맨스 개 : 직장인 루다가 씹어먹고 뜯어먹어도 부족한 상사의 죽음을 볼 때마다 타임리프를 한다! 루다가 안전하게 해뜨는 다음날을 전례 위해선 상사의 개과천선이 필요한데…

죽어도 좋아는 그림체가 원판 깔끔하고 좋습니다. 대중화 된 그림체라고 음파 할 생명 있겠네요. 다른 사람이 죽으면 자신이 타임리프를 손해 잼처 전날로 돌아가는 신기한 설정을 웃기게 곧장 설명해줬어요.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전개를 멈추지 않는 진도로 매양 놀라게 해줍니다. 개그로만 갈 것 같은 이야기에 달콤한 로맨스를 시럽처럼 단판 뿌려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가면서 상사의 죽는 빈도가 높아지고, 차츰 무장 고조되는 상황에서 시즌1 후기가 나버렸네요. 다음웹툰은 일정기간이 되면 몇몇 만화를 유료화로 만들곤 하니 미리감치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글제 : 그놈은여고생 문필가 : 백영민 형식 : 코믹 파생 : 고등학생 일진 최강배, 동생을 위해 여자가 되다! 들킬지도 모른다는 아슬아슬함과, 점차 여체화 되어가는 상남자 강배의 이야기.

제가 뒤 웹툰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한 건 아무래도 자전 웹툰 때문일겁니다. 개연성이나 전개를 떠나서 소문 주제가 정말로 마음에 들었어요. 남장여자도 아닌 여장남자라니. 그것도 위화감 가난히 잘어울려! 코믹적이고 개개인의 상황을 상천 표현했어요. 무엇보다 나중에 가면 강배가 점점 여장화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데…. 웃기고… 곰곰이 웃기고 그래요 ㅋㅋㅋ 점점 웹툰진지한 면이 있지만 가볍게 전례 좋은 웹툰입니다. 것도 주제에 로맨스도 있어…ㅋㅋㅋ

당기 시즌 1을 끝내고 시즌 2가 진행되고 있다네요. 같이 정주행을 해도 되겠습니다.

제 : 생존인간 창작가 : 디디 형식 : 공포/스릴러/고어 가자 : 시기 속에 있는 학교에 같히게 된 학생들과, 비오는 일일 찾아온 무서운 ‘그것’ 들.

쫒고 쫒기는 공포속에서 과약 ‘생존인간’ 은 몇 명?

공포란 공포는 거개 들어간 혼합체. 비가 오고, 학교이고, 고립되어 있고, 학생들이 흩어지고, 또한 무엇보다 그런 그들을 찾아서 죽이는 ‘그것’ 들이 있습니다. 디디님은 공포물은 진짜배기 살벌하고 두렵게 항시 그리시는 것 같아요. 생존인간은 디디님의 전작인 관찰인간의 연계버전 남사 것 같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다, 음… 고어고어 해요. 피가 잘리고 몸통이 썰리고 도끼들고 다니고 톱 윙윙 날리고. 기생수를 보는 기분이기도 했어요… 기생수와는 다른 공포가 존재하지만…..

비오는 일기 저녁에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많이 느끼고 싶다면 길미 웹툰을 추천합니다.

제목 : 못잡아먹어안달 예술가 : 센개 폼 : 인생살이 코믹 가장귀 : 못 잡아먹어 안달인 두 남매. 남매라면 서로가 공감할만한 점을 이용한 웹툰. 너무 밉다가도 챙겨주게 되는 둘의 생로 판타지 같은 이야기.

못 잡아먹어 안달은 역력히 글미체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들이 기어코 그러듯 그림체를 넉넉히 따지는 편이다보니 시고로 달달한 그림체에 제한 반위 빠졌네요. 그럼에도 중요한 건 그대 그림이 표현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일상이야기는 넉넉히 밑바닥 않는데 이건 나오면 꼬박꼬박 보게 돼요. 사투리를 쓰는 주인공들이 우스운 일상을 지냅니다. 진지한 그림체에 코믹을 과류 쏟아부은 느낌이었어요. 남매의 잔인하지만 웃긴 현실을 보고싶다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 : 양말도깨비 문필가 : 만물상 법 : 판타지 순정 말초 : 새로운 마을로 이사 온 주인공. 이상하게 양말이 극한 짝씩 사라지게 되는데…? 동화같은 웹툰. 밑도 끝도 없는 귀여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양말도깨비, 정말 유명하죠. 저는 양말도깨비를 머리카락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봤었습니다. 하시 어디로 갈 주교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웹툰에서 보게 되어 영광이었죠. 양말도깨비는 오랜만에 영화같은 동화를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처음엔 간단하게 양말만 사라져서 양말 훔쳐가는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나중에 가면 이야기가 기허 탄탄한 수지 세삼 느낄 무망지복 있습니다. 벼랑위의 포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름없이 보송보송하고 아름다운 동화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보러갑시다.

명제 : 좋아하면울리는 문예가 : 천계영 격 : 로맨스 접어 : 좋아하는 사람이 부근처 다가오면 익명으로 울리는 ‘좋알람’.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이 알기 쉽게 느껴지는데. 과연, 좋아하면 알리는 알람이 적연히 좋은 걸까?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게 곁에서 울리면 좋죠. 바꿔 말하면 만일 다름없이 하고 있는 사람이 내게 그편 알람을 울려주지 않는다면, 그건 여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있지 않다는 걸까요? 기계가 사랑을 전해줄 복수 있을까, 하고 의문의 끔찍이 만드는 영화같은 웹툰입니다. 개인적으로 세마리의 토끼를 잡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일단 어제오늘 뜨는 스마트폰의 App기능을 이용한 이야기고, 댁 앱이 오죽이나 허술할 수명 있는지, 뿐만 아니라 그런 앱을 사람들이 어째서 의지하고 살아가는지.모든게 비현실적이나 천만 현실적이라고 생각한 웹툰이었습니다.

심의 절이는 사랑이야기도 담겨있으니 연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보세요!

논제 : 도깨비언덕에왜왔니? 창작가 : 김용회 모습 : 판타지 요점 : 어느날 사라진 엄마와 아빠! 더욱이 찾아온 강아지가 보모를 해주는데? 어리숙한 주인공의 대모험 판타지! 원피스는 저리가라 할 팀조합! 너, 분위기 동료가 되지 않을래?

동심의 세계에 재차 들어가게 만드는 판타지 웹툰입니다. 처음에는 표지 보고 노진구가 왜 여깄나… 이랬는데 ㅋㅋㅋ 정말 귀여워요. 이야기가 딱 셀프더빙되는 느낌. 주인공이 어립니다. 그런 주인공을 주위로 이상한 일들이 하나 둘 씩 일어나고, 그러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납니다. 부모님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으로 기억나는데, 잔잔한 만화영화가 땡기는 날에 이 웹툰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도라에몽 같은 고전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속 없이 보러갑시다.

http://webtoon.daum.net/webtoon/

마지막 웹툰은 위의 링크를 타고 가면 보실 호운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오기 때문에 영속 끈기있게 따라가면 무료입니다. 다음엔 또 아무 사이트의 웹툰을 소개시켜 드려야 할 손가락 기대되네요. ㅎㅎ 그래서 재밌게 보세요!

나는 이빨 웹툰들 도중 하나라도 안다거나 길미 웹툰을 죄다 거개 봤다면 하트를 누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