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링 제모 전문샵 대구 모노 왁싱, 뚱이 커플 블라질리언 왁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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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오늘은 우리 커플의 놀라운 도전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ㅎ 자기 도전은 지금 “브라질리언 왁싱”입니다. 참으로 오뉴월 전에 몇 번이나 고민을 했고 어떻게 확신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매번 알려드릴게요. 왁싱을 도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
“슈가링 블라질리언 왁싱”
- 왁싱에 사용이 되는 슈가링? 슈가링은 매우 뜨겁지 않아아요. 사람의 체온인 36.5도에 맞춰 시술을 할 이운 있도록 나온 제품이라서 시술을 받으며 화상을 잔소리 내리 하셔도 돼요. 제모할 때 털이 나는 방향과 역 방향으로 제모하기 때문에 모근까지 깔끔하게 뽑을 이운 있게 해주는 제품으로 똑 100% “ 설탕 + 레몬 + 물 ” 성분으로 된 제품만을 적용 ( 먹을 복수 있는 물건 )이니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에 손상 없어요.
“리얼 슈가링 블라질리언 왁싱 후기”
왁싱을 주명 위해 수모 곳을 알아볼까 찾아보다가 딸 친구가 여러 블로그를 보고 알라보고 몸에 해도 괜찮은 “슈가링 왁싱”잘하는 곳을 알게 되어 오게 되었어요. 전포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입구가 작아서 너무나 작은 곳이면 불편할 거라는데 생각을 했지만 안은 넓고 좋았어요. ㅎ
시방 시술을 받기 위해 룸에 들었는데 정짜 깔끔했어요. 침대에는 시술할 판 입는 옷이랑 밖에서 왁싱 사장님을 부리기 위한 벨 버튼이 있어 씻고 옷을 갈아입고 벨을 누르면 사장님이 룸으로 들어와서 시술해주세요. 급기야 가기 전에 꼭! 씨어야 되는 것이 아닌지 괘념 처실 하시고 죽 오시면 돼요. 룸에서 충족히 일체 씻고 시술을 받을 호운 있기 그리하여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시 술”
아낙 친구가 저부터 하라고 해서 미리감치 들어갔어요. “두근두근” 사장님이 여성분이라서 걱정을 대변 하고 긴장도 많이라고 후기를 우 튜브에서 듬뿍 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런 마음을 아시는지 사장님은 걱정하지 마시 하고 말하시며 “씻고 의복가지 갈아입으시고 버튼으로 불러주세요.”말을 남기시고 나가주세요. 그 나중 샤워를 하고 치마 같은 옷을 갈아 입고 “두근두근” 벨을 눌렀어요. 사장님이 들어오시고 조명을 다과 어둡게 하고 본격 시술을 시작했어요.
저는 눕고 작은 베개가 있는데 그것을 대표 위에 올리고 시술을 시작했어요. “슈가 링”의 첫 느낌은 죽 껌이 몸에 묻는 느낌이었어요. 다행히 뜨겁지 않고 느낌이 막대기 같은 걸로 슈가링을 묻혀서 몸에 빙글빙글 돌리고 쫙! 뽑았어요. “순간!!! 식은땀이 쫘악!!!”와! 윽! 아! 와~! 그거 있죠? 고통스러워서 소리를 못 지르는? 사항 첫 느낌은 강렬했어요. 급기야 민망함을 본성 여유조차 없었어요. 임자 내종 탄력을 받으셔서 앞쪽을 서기 다했어요. 아무래도 블라질리언 왁싱이다 보니 아래쪽이 더한층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정말 조금씩 신생아”가 되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노형 차기 뒤쪽에 시술을 하고 마무리로 잔털을 뽑고 유피 제품을 발라주고 끝났어요.
끝나고 나니 머리가 멍해지는데 신기한 것은 몸이 너무너무 가벼운 느낌이 좋았어요. “정말 신생아가 된 느낌”이었어요. 그쪽 뒤끝 아녀자 친구가 시술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즉 받아서 놀랐어요. 가기 전에는 결코 못 간다고 모한다고 했는데 막상 시술받고 나온 부녀자 친구의 얼굴은 더한층 가벼워진 얼굴이고 좋다고 했어요. 네놈 마지막 우리 커플은 사장님께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번번이 설명해 줬어요. “각질제거제”는 4일 후부터 하고 로션 제품을 제꺽하면 발라주면 된다고 설명을 듣고 시술이 끝났어요!!!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당각 종로왁싱 마친 것 같아 좋았어요. 또한 커플끼리 왁싱을 하면 서로의 관계가 한결 좋아진다고 하는데 임자 말은 사실!이에요! 커플이라면 믿고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해요! 사실상 새로운 새계로 나란히 간다는 것을 느끼실 명 있어요. 강추! 강추! 강추! 우리 커플은 2달 후에 더더군다나 가기로 약속했어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ㅎ